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6-31)2026.10.05.설악산(대청에서 울산바위) 2019년 깄었네요 그러니 7냔만에 찾는 대청봉입니다. 그동안 설악을 안간게 아닌데 비탐에 정탐이 눌렸던거지요. 하여간 오늘은 대청에 공룡까지 마음의 준비는 충분했고 긴장감까지 가지고 출발합니다. 서울서 비가 오지요 설악도 비가온다 하지만 산행시는 없다는 예보입니다. 하여간 그리하여 오색을 오르기 시작했고요 생각보다는 빠른시간에 3시간 10분정도 걸려서 대청을 밟았답니다. 오랜만에 오신분을 대청은 바람과 엄청난 추위로 환영을 했지요 그래도 몸도 날리고 모자도 날리고 어떤이는 배낭커버에 공기를 빵빵히 넣고 넘어지는 몸을 지탱하죠 얼릉 중청을 향합니다. 그리고는 공룡을 포기하는 모드로 돌어섭니다. 시간이 많이 남는다는 말에 그럼 그 시간에 울산바위를 가잔다. 그래서 울산바위로 향했지요 울산바위를 너무 무시했.. 더보기 (26-30)2026.10.01. 북한산 (불광동~차마고도~ 비봉~칼바위) 더보기 2026.09.26~28. 양양 미천골 휴양림 1 더보기 (26-29)2026.09.20.파주 감악산 더보기 2026.09.18.포천 하늘다리 더보기 (26-28)2026.09.13. 불갑산 「불갑산, 꽃보다 오래된 이야기」"인도 승려가 왜 여기까지 왔을까?" 불갑산 이야기의 시작은 384년 인도 간다라 출신 승려 마라난타가 중국 동진을 거쳐 서해를 건너 법성포에 도착했습니다. 그것은 이곳에서 백제에 불교가 전해졌다는 것이죠. 그래서 법성포의 법성(法聖)이라는 이름도 불법의 성인이 들어온 포구라는 의미로 설명 합니다. "불갑사는 384년에 마라난타가 창건했다." 고구려(372년)보다 12년 늦지요 하지만 중국을 통하지 않은 백제라 치면 엄청빠른것입니다불갑사 이름을 꼭 보세요佛甲寺佛 : 부처 불甲 : 첫째 갑寺 : 절 사즉 '불교의 으뜸'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설명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산 이름도 원래는 모악산이었다는 점입니다. 영광에서는 불갑산, 함평 쪽에서는 모악산이라고 부.. 더보기 (26-27)2026.09.05.포항 천령산 조선후기 까지는 신령스런 거북을 뜻하는 신구산(神龜山) 또는 하늘재로 불렸답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 때 하늘재가 하늘에걸린 고개라 하여 天嶺山으로 비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사실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내연산의 하나의 봉우리로 보면 되겠네요천령산에서 계곡쪽으로 내려오면 내연산 12폭포중 제일 상단에 있는 줄폭포를 만나고 쭉 12개의 폭포를 지나 보물 청동거울을 묻었다는 보경사를 만나는 그런 산이거든요 아래사진은 천령산 정상석인데요 글자를 몰라서 헤메였네요 당연히 천령산이라 쓰였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우척봉입니다 소우(牛) 등뼈척 (脊) 봉우리 (峰) 소등성마루처럼 생긴 봉우리라는 뜻입니다 산행은 경북수목원에서 시작합니다 수목원 내부로 들어가 안내표시를 따라 삿갓봉으로 가고 그후는 평탄한 산길입니다 꾸.. 더보기 (26-26)2026.08.30. 위도 망월봉 전북 부안군 격포항에서 약 14Km 떨어진 위도가 있습니다. 위도는 1993년 서해페리호 사건이라고 세월호 이전에 해상 대형사고로 300명 가까운 인원이 사망한 사고로 유명한 곳이고 최근에는 전세계에서 오직 위도에서만 자생하고 있는 백색 상사화가 유명한 섬입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