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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사진

(13-33)강화나들길 1구간(2013.09.08.)

 

 제주도 올레길이 히트치고서 전국의 걷기 열풍이 불었지요

이곳 강화도에도 제주도에 버금가는 코스가 개발되었답니다

그이름은 강화도 나들길입니다

나들길은 강화도내 8개코스, 그리고 주변섬에 7개코스로 총 15개 코스로 구성되어있다지요

강화 나들길 존재를 알고부터 마누라와 같이 가기로 약속했는데

오늘은 선발대로 살펴보기 위해 혼자 시작합니다

집에서 접근 방법 그리고 주차문제 만약 잠을 잔다면 숙소 문제 등을 알아본다는 생각입니다

드디어 오늘 07:30 집에서 강화버스터미널을 향해 출발합니다

네비는 약 1시간 10분을 예상했고 예상보다 약 10분 단축된 8:30 강화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터미널은 주차가 문제가 있어 주변 뒷 골목에 주차를 하고 터미널 관광안내소를 찾아갑니다

강화도 도보여권 발급받고 전체 지도 그리고 1구간 지도를 받고 그리고 부연설명을 듣고

1구간 심도멱사 문화길(강화터미널에서 갑곶돈대까지) 약 18KM , 6시간을 예상하고 출발한다




 터미널 안내소 안내아저씨 말씀이 풍물시장 온종일 주차비가 5000원이란다

차라리 5000원주고 주차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거겠지요

그래서 그분말씀에 동조하여 풍물시장에 주차합니다

그리고 출발합니다 지금이 09:00입니다

 풍물시장을 나오면서 터미널쪽입니다 1구간 시작점이기때문에 관심둡니다

특히 안내하시는분 너무 친절했기때문에 더욱 정감이갑니다

 그리고 장사 준비에 한참인 풍물시장 노점상들도 다시한번 관심을 가져봅니다

물질적으로는 보템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을 뒤돌아서 보는 기분입니다

지도따라서 길을 갑니다

도로 간판중에

"지붕없는 역사박물관 강화" 크게 눈에들어옵니다

새삼 역사의 도시 강화였구나를 생각합니다

용흥궁,성공회성당 그리고 고려궁지가 나의 첫번째 방문지입니다

골목길로 100m 들어가 그냥그런 다른집보다 조금 크그나 하는 기와집이 보입니다

여기일까? 생각했지요 그런데 거기입니다

아직까진 용흥궁이 뭐하는곳인지 모르고 있었구요

밖에서보는 용흥궁은 그냥 소박하기만합니다

안내판을 봅니다

아~ 철종이군요

강화도령 철종~~~

오늘 처음알았어요

밖에서보다는 안에 들어오니 규모가 밖하구는 아주 다름니다 첩첩문중이랄까?

200년 가까운 집이라할수없도록 깨끗하게 잘 정돈된 모습입니다

물론 복원했겠지만

대문 들어와서 돌고 보이는 이곳이 본채인듯합니다

이곳으 본체에서 마주 보이는 곳입니다

곳간정도 되겠지요

앞에건물 젤왼쪽인데

화장실입니다

옛날사람들도 응가는 했군요

상당히 깨끗해요

어렸을적 화장실 생각납니다

그리고 달걀귀신도 그리고 빨간 손 파란손두요

본체는 다도 교육장으로 쓰고있나봅니다

대문안쪽의 게시판인데요

다도회원 모집하네요

집이가까우면 가입하고 싶군요

집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왼쪽 문을 통해 올라왔거든요

양파같아요

문을 들어가면  또 집이있어요

그리고 또 문이있고

밖에서보면 작은듯한데 계속 집안에 집이있어요

지붕은 팔작지붕이고

창호지 문에

작지만 우리의 집이 잘표현되어 있읍니다

잘보관되어있다고 보아야지요

뒷편에  또 계단이있네요

또 집이있을까?

더이상은 없군요

아마 무너졌나? 공터로

하여간 그자리를 백일홍 나무가 지키고 있어요

용흥궁을 나왔읍니다

나들길 표시가 성공회 성당으로 표시되어있읍니다

오늘 2번째 방문지이겠지요

분명히 성당으로 표시되어있지만

한옥으로 구성되어 상당히 낮설다

성당은 다 서양식이었었는데....

1900년도에 건설되었고

외부는 한옥으로 내부는 서양식으로 축조되었답니다

대문을 들어섭니다

성당을 왔다는것보다는 사찰을 들어가는 느낌이지요?

좌우 사천왕상?  느낌이그 렇다는 거지요

좌측에 이런 범종이 있읍니다

범종 역시 불교 냄새가 나지요?

종교는 통하는거겠지요?  아닌가?

역시 건물명이 한문으로 쓰여졌으니

성당 같지는 않군요

기와집 형태도 일본 냄새도 나네요

본당 내부입니다

상부를 찍어보았읍니다

목재로만 되었을뿐 내부는 어느 교회당과도 다를바 없읍니다

의자등 모든것들이 예전의 분위기를 살리려 노력했지요

왼편 기도하는 학생에 방해가 될까보아 빨리 나갑니다

측면에서 본 건물은 팔작지붕 이중형태로 우리나라 한옥의 멋이 그대로입니다

아름답기까지 하지요?

뒷편에서 본모습입니다

이중 팔작지붕이 제대로 관찰되지요?

십자가가 조금 덜 어울립니다

이곳은 사제관인듯합니다

사제관은 정식 팔작 지붕으로 우리나라 냄새가 납니다

십자가 빼고는

바닥 경계석에 나들길 표시를 해놓았네요

오늘 저의 길잡이 역활을 해줄 표시이지요

잘 보아둡니다

성당에서 바라본 근린공원 모습이빈다

외부 관광객이 많이오는듯 주차장이 대형 버스도 주차가능합니다

주물로 만든 잔디등이 웅장한 모습을 더해줍니다

그리고 흙돌담과도 잘 어울리는 주물 가로등입니다

강화군에서 많이 신경쓴 흔적이 보이지요

근린공원 안에있는 3.1운동 기념비입니다

강화도의 삼일 운동이 이곳에서 시작 했다지요

그당시 깨인사람들이 교회에 많이 다녔을테고

그리고 외국인 신부등 등에얻고 대항했던거겠지요

성당 바로앞에서 시작할수 밖엔 없었겠지요

공원에서 바라본 성당입니다

 고려궁지라?

사실이다 왜? 고려궁이 강화도에?

까마득하다 국사공부한지가 언제인가?

나들길 안내판을 다시확인한다

그런데 코스안내는 그리 투명하지는 않다

곳곳에 많은 고민을 했다

물론 여기서도 그랬다

 어째든 관광안내소에서는 안가보아도 됀다고 했는데

언제 가볼것인가 당연히 가야한다

특이 이고개길넘어가야 또한 1구간 길이 연결된다

고려궁지정문이 승평문인가보다

계단위 궁궐 문을 지었다 모두둘 우러러 보란 뜻일게다

위용을 한번보고 

 안내도로 가서 배치도를 살펴본다

궁궐, 외규장각, 동헌이있다

몽고군이 쳐들어왔을때 개성을 버리고 이곳으로 완궁이 피난왔다는 말인가보다

그래 끄때 삼별초도 기억난다

어슴프레그런정도이다

 입장료가 900원이다

매표하고 문안에 들어서니 깨끗하게 잘 가꾸어 놓았다

우리나라 문화재에 들이는 예산이 만만치 않겠다 생각된다

그래도 역사없는 나라가 지금 잘될수 있을까?

역사 그리고 문화를 되세기고 그걸 교훈삼아야하는게 우리의 역활일꺼다

 고려궁지의 연혁이 적혀있다

1232년 고려수도 천도부터이다

1866년 병인양요(프랑스군이 외규장각 침탈)까지이다

 이곳에서의 고려 역사이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역사이구

 이곳은 강화유수부 동헌이다

강화 사또 유수부가 지방행정을 다스리던 관청이다

 강화 유수부 동헌에대한 설명이다

 사또 유수부가 지방 관리들과 행정을 논하는 모습을 밀납인형으로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이곳은 사또의 집무실인듯하다

 그리고 이곳은 그유명한 외규장각 건물이다

최근에 복원하였단다

 외규장각에 대한 설명이다

 외규장각에 보관하였던 의전행렬에대한 복원이다

 의전 행렬을 기록한 문서내용이고

 복원배경과 발굴 복원 기록입니다

 이것이 여기 보관되어있던 책들의  모양입니다(물론 모조품이지요)

 사다리 위부분인 고려궁지 복원 사진입니다

 이제 고려궁지 관람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어째든 초행길이므로 화살표만 보고 계속 전진합니다

 880년된 은행나무라지요

천년을 자라도 튼튼하기만 합니다

얼마나 더 자랄수있을까요

 이곳구간은 제대로 된길은 없읍니다

골목길도 통과하고 이런 돌담길도 통과합니다

 다음에 만나야할곳은 한옥마을 인듯합니다

 그런데 한옥마을은 이렇게 길이있는지 엄ㅅ는지 모르는길을 통과하고

 그냥 우리가 어렸을때 살던 그런집들사이 골목입니다

나들길 표시 리본이있지요

 정말 한옥이라고 불르기에는 너무도 수수한 한옥 몇체가 있읍니다

그사이 골목을 통과하는거지요

그래서 더 정겨운건지모르겠읍니다

 그다음은 향교가 나와야하는데

이런 이게 향교인가요?

급실망입니다

아무래도 향교는 향교 냄새가 나야하지 않나요?

 그럼 그렇지요 아까그건 향교 회관이고

이게 향교이네요

어느지역에 가도 비슷한 그런 모습이지요

왜? 회관은 현대식으로 지었을까?

조금은 거부감이 듭니다

 담넘어 보이는 향교도 그리 작은 규모는 안닌듯

집넘어집이있읍니다

그리고 향교도 개방을 했으면 좋겠다는생각입니다

 향교지나고 강화여고 지나면서

산길로 들어서기시작합니다

 그렇게 수령이 오래되지않은 소나무 숲길을 따라갑니다

길도 그리 어렵지않고 거리도 그리 멀지않아 북문이됩니다

 여기가 북문입니다

현판에는 진송루라고 적혀있읍니다

 강화산성은 고려수도천도시에 성을 쌓았답니다

성은 내성,중성,외성으로 3중으로 쌓았는데 북문은 내성에 해당한답니다

 북문을 그린 예시조한편입니다

 성곽에올라 북문 오른쪽 성곽을 조망해 봅니다

아름답지요

최근에 복원했답니다

복원보다는 재 축성이라해야겠지요

 성곽을 지나 북장대로가는 능선입니다

능선에서바라보는 강화평야의 황금 물결입니다

결실의계절 가을 을 앞두고 들판의 벼가 머리를 숙였읍니다

 북장대가기전 화살표가 왼편으로 되어있읍니다

이곳은 오읍약수입니다

물양도 많읍니다

맛이요? 모르겠드라구요

사진속 할머니에게 물었더니 감주만들면 정말 맛이좋다하시네요

 약수터를 떠나서갑니다

아마 초등학교학생들에게 틀을 주고 색칠부탁을 했나봅니다

잘생긴 안내판 보다 정감이갑니다

 이건 문세안학생 작품입니다

 작가가 누군지 모르지만 참 순수한 학생인가 봅니다

나닮았나본데

 그리고 이런 작품도있읍니다

 이제 숲길을 벋어나서 대월초등학교 쪽으로 가지요

제일싫어하는 아스팔트길입니다

 다행히 아스팔트는 금방 끝나네요

대월초등학교를 끼고 왼편으로 돌아서 진행합니다

그곳이 이런 아치가있어서 저를 환영하는 줄알고  통과했잔아요

그런데 아나잔아 다시 빠꾸했답니다

 그리고 다시 마을 지나 도로밑 터널인데

이쁜 파스텔 색깔로 무뉘를 넣었지요

그리고 나들길임을 표시하구요

 다시 황금 들판을 만납니다

어딜가나 이제 우리의 논은 기계화 농사 준비가 다되어있어요

그래서 보기도 참좋읍니다

 그리고 마을길 나의 닉네임과같지요

항상 나와 친숙한 염돌이와 인사합니다

한잠 식사중이시군요

 논길 가장자리 수수열매가 가득한길을 따라갑니다

쭉쭉자라서 시원시원해보이는 수수

예전에 수수깡도 생각나고요

동아줄이 끈어져서 수수밭에 엉덩이 찔린 호랑이도 생각나지요 

 황금벌판에 고개숙인 열매들 배가부릅니다

보기만해도

 황금 논 가장자리에 콩이있지요?

콩은 병충해을 유인하기위해서 키운다지요?

벼로갈 병충을 유인해서 벼를 살리고 콩도 수확하려는 의미랍니다

 월곶동에대한 한시입니다

고재형시인은 강화에 대한 시를 많이 지었나봅니다

 그렇게 감상하니 어느세 월곶돈대에 도착했읍니다

저 문은 현판이 없군요

이곳에오면 할머니 식당을 꼭 가보아야한다해서

열심히 찾았읍니다

 그리고 해병대 검문소근처 공중화장실부근 할머니 식당을 찾았지요

 밥먹으러왔읍니다

뭘먹어야하지요?

그냥 밥이야요

그럼 주세요

밥을 해야하니 기다리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옵니다

조기2마리 조린거하고

지금막 조리한 냄비김치찌게

 그리고 바로 냄비에 새하얀 쌀밥 금방한거 말이죠

밥냄새만 맞아도 군침이 돕니다

정말 맛있게 먹읍니다

물론 배부른줄도 모르고 먹었어요

이렇게 먹고 5000원입니다

 이할머니입니다

절대로 할머니같지않아요

그런데 손주가 7이라네요

 월곶돈대 전경입니다

 돈대 중앙에 연미정이라는 정자가있읍니다

이곳 앞 물길이 흐르는 모양이 제비꼬리닮아서 연미정이라 한다지요

 연미정의 멋진 모습입니다

초가을 울창한 느티나무와 어울리는 연미정입니다

절로 시가 튀어나올꺼같지요?

 그곳에서 바라봅니다

지도에의하면 저앞은 북한 땅이군요

왠지 산의 색깔이 붉은 빛을 띠는것이 슬펴집니다

 저섬은 한강과 임진강사이에있는 위도라합니다

 그지요 이렇게 아름다운곳에서 어찌 시가 안나오겠읍니까?

몇번을 읽어보아도 모르겠네요

누가 해석좀해줘요

 이제 남은거리가 반보다 조금 못미치지만

하지만 이런길이 태반이라

무작정 빨리만 가면 됩니다

햇볕은 쨍쨍이지요

길은 딱딱하지요

쉽지않아요

 철조망 길 주최측에서도 싫었나봅니다

개울하나 사이에 두고 논길로 돌려놓았읍니다

논에 피가 많이있지요?

하여간 세상살이 되지말라는것들이 더 잘자란다니깐요

뻐꾸기 새끼가 생각납니다

 논 한복판으로 들어섰읍니다

어째든 풍요롭읍니다

더워도 기분은 좋군요

 그런데 이런 벌써 추수를 한단말입니다

이제9월이고 추석도 안되었는데

 품종이 빨리 수확하는 품종이랍니다

추석전 수확하여 햅쌀 먼저 먹으려 일부를 빨리 자라는 품종으로 한다는군요

 다시 논길지나 기약없는 산길로 들어섰지요

가끔 나보더 더놀란 고란이도 보고요

내가더놀라게 단체로 날아가는 꿩가족도 만납니다

그렇게가다 이런 횡재도 했지요

비닐 한봉지정도 주워갑니다

 아! 요것이 말로만 듣던 수목장이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 산길을 벋어나 도로로 나옵니다

그리고 또 걷고 걸어서 저멀리 강화대교가 보이지요?

 그리고 만남의광장 휴게소로가서 잠깐 요기를 합니다

그리고 여기부터는 어떻게 가야하는지 표식을 잃었어요

그냥 방향만 보고 가지요

 그래서 들어간곳이 갑곶 순교성지입니다

 이렇게 천막치고 가건물로되어있어 막 가꾸기시작하는곳인지 알았지요

 점점 다가갈수록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그리고 넓직한 잔디밭에 십자가의길 묵주기도의길 등등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더 살펴보니 조경도 잘되어있고 곳곳이 기도처이고 곳곳이 명상의길입니다 

 계단좀 보십시요

중간중간 좌우로 14처도있구요

정말 기도할맛 납니다

 산을 넘어오니 또다른 세상입니다

정말 멋있는 성당 건물이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군요

 정말 구석구석 돈두 많이들었겠다 생각됩니다

 건물로 들어오는 입구입니다

성결귀절도 쏙쏙 들어오는 귀절입니다

 그리고 같이 붙어있는 간판입니다

그리고도 나가는곳까지 거리가 많이됩니다

그만큼 면적이 넓다는거지요

근데 괜히 부자는 싫더라

 갑곶성지를 나와서 갑곶돈대로 왔어요

매표소왼쪽 안내소있지요?

일단 거기로 갑니다

여권내놓고 도착 도장 찍었어요

그런데 도착이 늦었다는겁니다

난 정말 쉬지않고 왔는데요

딴사라들은 2시면 온다나

그사람들은 차타고 오는게 아닐까요?

 갑곶돈대 살짝 읽어봅니다

900원에 매표하고 과감하게 문화해설가 요청합니다

그리고 멋진 문화해설가와 돈대 한바뀌 돕니다

 처음 알았던 겁니다

고려 금속활자가 고려 강화도 수도천도시에 이곳에서 만들어졌답니다

해인사 팔만대장경도 이곳 선원사에서 만들어져서 해인사로 가져갔답니다

그래서 금속활자의 메카가 이곳 강화도랍니다

 탱자나무입니다

탱자나무는 가시가 많아서 성곽 외곽에 심었답니다

강화도가 탱자나무 살수있는 북방한계선이구요

 그당시 프랑스군과 싸운 대포라지요

사정거리 700m정도인데

그냥 쇠구슬을 던지는 효력 뿐이라지요

그래서 목선에는 효과가있지만 프랑스군의 철갑 군함에는 간지러운

정도밖에는 효과를 전혀 발휘하지 못했답니다

한마디로 뻥대포입니다

 이곳은 치성이라 합니다

성곽의 일부를 돌출시켜 적군을 정면 뿐아니라 측면에서도  공격할수있는 전략적

방어수단입니다

이곳 갑곶돈대는 구운벽돌로 성곽을 쌓아 특성이있지요

수원성이 같은 방법으로 성을 쌓았지요

6시간 홀로 다니느라 내사진 하나 못남겼읍니다

안내소 아줌마에게 특별히 부탁했지요

기념사진하나만 찍어달라구요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자신있게 도전할것입니다

느낌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