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22-18) 2022.04.16. 월악산 후백제 견훤이 이곳에 궁궐을 지으려 했다지요 그 때문에 이곳 땅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답니다 그런데 고만 왕건에 패하는 바람에 왕궁은 물론 나라마져 없어져 버렸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부동산 투기로 돈좀 벌라 했던 사람들이 와락 망했답니다. 와락산을 빠르게 몇번해 보세요 와락,와락 하다가 월악산으로 들린다네요 그래서 와락산이 월악산이 되었답니다 기왕 월악산이 되었는데 부동산 어쩌구저쩌구하면 보기 안좋겠지요 그래서 달이 영봉에 걸린 모습 어쩌구 저쩌구해서로 꾸민것이랍니다 더욱이 주봉은 영봉으로 신령스러운 산이라해서 영봉이라 합니다. 그 만큼 영봉은 사람이 만든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늘 계획은 만수 그리고 용암릿찌 입니다 아무레도 자신이 없지요 그런데 영봉을 가는 팀이 있지요 그리로 합류합니다 동창교에서 시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