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4.20.비슬산

 

먼동 틀무렵 조화봉과 운해(좌측 툭튀어나온 언덕이 조화봉임)

 

 

먼저 정상을 정복한 장회장이 부러워 멀리서 한컷

 

 

이경우 회원 생일축하 (샴페인 퍽)

 

 

촛불도 끄고(옆에 휘재 엄니는 바람막는 중이래요)

 

 

케익컷팅

 

 

정상의 진달래 밭에서 휘재 폼잡다

 

 

그리구 엄마와 함께 다시한번

 

 

나두 멋있게 찍어줘요

 

 

이자리가 좋은가?

 

 

새벽정취 다시한번

 

 

증명사진 찍구

 

폼두잡구

 

 

오늘은 주연이다

 

 

노털들 단체사진

 

 

운영진들도

 

 

나두 한방 찍어야쥐

 

 

수유리 콤비끼리

 

 

좀 맛이간 진달래

 

 

대견사쪽에서본 조화봉

 

 

아침 식사중

 

 

다 묵었다, 물먹어야지

 

 

대견사 터의 3층석탑

 

 

좀 가까이서 (주변사람들 우리 대원들)

 

 

동굴입니다 고개를 90도 기울여 보세요

 

 

gnlwork Wlrdj 휘재가 찍어 달래서

 

 

저을 감싸고 있었던것 같은 병풍과 같은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