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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전구간 완주 했는데
우리 절친 형님들 이제 7구간 끝내고 8구간째 같이 가자합니다
그래서 아케이 동참합니다
코스 살 짝 주려서 임진각에서 시작하지요
분단의 현장 임진각
쌀쌀한 날씨인데 외국인들도 많이 오셨는데 모두들 얼굴은 긴장한 듯합니다
그리고 율곡습지까지 9.8Km를 가뿐히 걸어주고 왔지요
6명 노인분들 화장실만보면 친해지지요
그래서 임진각역에서 잠시 버릴것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임진각
엄청 커졌지요
어디가 어딘지 일단 들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