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2.10.02. 프랑크프루트4 삐딱한염소 2022. 10. 7. 16:13 4번째 아침입니다 오늘은 전시회 첫쨋날 메세에 있는 전시장입니다 거대한 노동자상 많이 본 조형물이지요 우리나라에도 있잔아요 서울푸드? 분식집 개념 현지인 운영 안되겠다 수소문 끝에 21번 버스로 이동 이곳 하차 한국음식점 강나루 주인아저씨 식당 내부 삼겹살 먹는 현지인 맛있는 표현이 아주 어린이같음 장사 잘하는 여자 사장님 대중교통으로 귀가 잘못 내려서 걸어서감 그렇지만 잘 찾아감 오늘하루도 무사히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삐딱한 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