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_20220130_093118.trk
0.03MB
전날 안개자니 소황병산 산행이 예정되어있었는데
절친 치구의 별세 연락에 망서리다 취소했는데
저녁 대성 전사들이 마니산 간다는 소식에 합류했답니다
친구의 영면을 마니산 신령님께 빌어야 하는 운명인가 봅니다
마니산은 몇번이나 갔을까?
절대 적지 않을만큼 다녔는데 함허동천은 처음입니다
하지만 바위 능선은 같은곳 입니다
태백산, 계룡산과 함께 단군을위함 제단이 있는곳
마니산 산행입니다
조선중기 선비인 함허가 놀던곳이 함허동천입니다
아래 등산로로 산행 했어요
많이 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