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_20210627_053727.trk
0.04MB
날싸가 안좋거나 몸이 이상할때찾는산이되었지요
우리동네 뒷산인데 세계에서 등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산이지요
바로 북한산 국립공원입니다
금요일 미열로 조퇴하고 그래도 하는 생각에 성북구 보건서에서 코꾸멍 쑤시고
하루 푹쉬었더니 회복된듯해서 이번주 숙제를 이곳에서 해결하려왔습니다
그런데 것만 회복되었나요 산행도 힘들어서 쉬기를 계속하고
산행후에도 다시 열이 오르며 밤새 냉찜질로 열내리기를 기원하다
회복하였답니다
건강의 경각심을 느낀 한주의 마무리입니다

늘그렜듯이 우리 아파트앞 사거리에서 김밥한줄 사가지고
솔샘터널로 향합니다
집에서 걸어서 시작하는 산행 동네산 맞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