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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2019.10.20평화누리 4구간

김포구간을 끝내고 한강을 넘어 왔읍니다

평화누리길 4구간 이지요 이름은 행주 나루길

왜요? 행주산성에서 시작하기 때문일 것 입니다

행주산성은 한강변 작은산 덕양산에 자리잡은

신라때 토성으로 조성된 오래된 성이지만

우리는 임진왜란 당시 권율장군의 행주 대첩으로 잘 알려져있지요

시작에 앞서 그때의 유적을 살펴 보고요

정식으로 4구간을 시작합나다

오늘 코스가 짧지요 내심 2개코스가 욕심이 나는데

아침 집에서 출발이 늦어져서 할수 있을까 걱정했지요

의지의 한국인 결국 2개코스를 완주합니다

일단 여기서는 4코스만 먼저기록 하고요

5코스는 따로 기록합니다

오늘 4코스 그리고 5코스의 거리가 짧고해서

2개구간을 한꺼번에 하려 마음 먹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했지요

트랙상 아래부분이 4코스 행주나루길입니다

일단 행주산성에서 시작합니다

행주산성을 한바퀴 돌고

고양시 시정연수원방향으로 가서 행호정이있는 한강 역사공원으로가고요

행주나루 행주대교를 거쳐서

자유로와 제2자유로 사이길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길게쭉 가다가 김포대교 아래를 통과하고

일산으로 들어갑니다

좌측에 비닐하우스 오른쪽은 고층아파트인 호수공원길을 따라

호수공원까지 가는길이 이코스의 종착지입니다

4코스 마킹이 조금 늦어졌지요

일단 행주산성을 한바퀴돌았구요

5코스 조금 진행한후 체크를 해서 거리가 좀 늘었지요

14.5Km 가 나왔네요

시간은 역사해설 듣느라 많이 소요했지요

4시간 40분 소요했읍니다

그래서 5구간 가는데 많이 서둘러야 했읍니다


행주산성으로 가는길입니다

강변북로에서 바라본 행주산성입니다

많이 지나가긴 하는데 오늘은 저기를 오른다하니

운전중에도 사진을 찍고싶지여

기둘려라 내가간다


4구간 시작은 이곳 행주산성에서 합니다

사실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이곳으로 소풍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그당시 산이 그랬 듯이 나무도 별로 없는 야산이었구요

넓은 잔디밭에 달랑 비석(대첩비) 하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이 초라했는데요

오랜만에 오늘 와보니 나무도 많구요 시설도 의리의리해 졌네요

산성들어가는 정문입니다

행주산성 안내도입니다

빨간점이 많이있지요

그 점들은 꼭 보고 가라는 표시가 아닐까요

그리고 산주변에 집들이 많이 있지요

그것은 집이라기보다는 음식점들입니다

유적말고도 음식으로도 유명한 행주산성입니다

역시 행주하면 행주산성이지요

행주산성하면 권율장군이구요

혹시 이항복을 기억하시나요

오성과 한음의 이항복이요

이항복 집 감나무를 담장 넘어갔다고 자기 감이라고 우기던 옆집 대감을 찾아가서

창호문에 주먹을 넣고서 이 주먹이 누구 주먹이냐구 묻던 당돌한 소년이요

그 이야기의 대감님은 그당시 영의정이었던 권철대감이구요

그 아들이 권율입니다

물론 그때의 총기를 눈여겨 보았던 권철 대감에 의하여

이항복은 권율의 딸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즉 이항복은 권율의 사위, 권철의 손자사위인 샘이지요

권율장군은 원래 문과로 나주 목사여었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 서울이 함락하자 호남에서 세를 모아

대둔산근처 이치에서 왜적과 대항해 전투를 벌여 승리를 한답니다

이전투가 임진왜란 당시 우리의 첫승리이였답니다

그후 모든 열세에도 이곳에서 대승을 거두셨지요

한산대첩, 지주대첩과함깨 임진왜란의 삼대 대첩중 하나입니다

역사해설가 이십니다

혼자지만 부탁했지요

장황하게 많은 말씀 해주셔서 무척 고마웠읍니다

요약해서 대첩비, 토성 그리고 충장사는 꼭 보고 오시랍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미인이시네요

해설 고맙습니다

산성 순례를 시작합니다

옛날의 추억은 완전히없어졌읍니다

잘포장된길에 좌우에 빽빽한 나무들

정말 멋진 공원이 되었네요

여기 가야할 2곳이 모두 표시 되어있네요

일단 대첩비를 보고요

토성으로 내려와 사당이 충장사를 보고 산성 투어를 예정하고 오릅니다

덕양산은 해발 125m의 자그마한 산입니다

그래도 산이라서인지 오르기 헉헉되네요

일산의 덕양구가 이산 때문에 나온 이름이네요

어느정도 오르니 아래 한강이 보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인지 히미하긴하지만 저다리는 인천공하응로가는 방화대교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보일듯 말듯할때가 더아름다운것이지요

멀리 푸른 하늘과 함께 대첩탑 대첩비가 있는 건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게 그림입니다 아니 그냥 가을이네요

대첩비는 전쟁이 끝난후 권율의 부하들이 제작하여 설치하였는데

제작에는 꽤유명한사람들이 참여하였답니다

특히 글씨는 당대의 명필 한석봉이 쓴것으로 되어있으나

마모작용이 심해서 지금은 글을 볼수 없답니다

대첩비는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이렇게 비각을 세워 보관하고 있읍니다

그당시 대첩비를 세웠다면

그 중요한 전투의 성전보인대 현세에 가만있을수 있겠어요

1971년 이렇게 멋진  상징적 대첩비를 세웠답니다

그 당시국가적 단결을 요구할때  잊지말자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 상징 앞에

이얼굴도 같이 받칩니다

그때 고통을 받으신 모든이들이여 영원히 기억하겠읍니다

전망을 한번 보고가야지요

길게 곧게 뻗은 강변 북로와 가양대교가 히미하게 보입니다

대첩비를 내려서면

충의정이라고 영상기록을 상여해주는 전시시설이라지요

그냥 통과합니다

일산방향 한강의 모습입니다

행주대교 그리고 그아래 김포대교가 보이네요

멀리 일산시내인데요

안개 때문인지 히미할 뿐입니다

고양시 방향입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곳이지요

저멸리서는 아파트가 밀려오고있구요

가까운 비닐하우스는 우리 수도권의 식탁을 책이져주고 있읍니다

더오른쪽입니다

하천이 보이지요

행주대첩당시 산성의 해자 역활을 했다는 창릉천입니다

오늘따라 더욱 든든해보이네요

이제 토성을 보러 갑니다

토성은 흙으로 만든 성이지요

그래서 저는 흑으로 만든 벽돌을 생각했는데요

계단 바로 아래

이런 모습이 보입니다

업젠가 석성이 발견되었다고 뉴우스가 있어쑈다지요

그래서 이성은 통일신라 보다 더 위세대에 성이 있었다는 증거라네요

아마 백제때?

좀더 성 모양의 돌들이보이지요

그리고 내려가는길에

둥그런 언덕이 보이지요

아! 이게 토성이구나?

사무실 없 몽촌토성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규모는 적지만 성의 윤곽이 보이네요

오던길 뒤로 살펴봅니다

사실 누가 성이라 해야 그런가보다 하지요

이건 구분이 안되네요

이곳이 성의 주출입문이 있던 곳이라지요

가장 치열했던 전투가 있던곳

이런곳에는 주로 승병들이 담당했답니다

그만큼 피해도 컸을 것 이지요

행주 기씨 유허비가 있네요

우리 사무실에 행주기씨가 있는데 알려주어야겠네요

행주기씨 유허비 입니다



이제 권율장군 사당인 충장사로 갑니다

일단 홍살문이 사당으로 인도하는 역활을 하지요

삼도 삼문이라고 아시나요?

보통 궁궐이나 사당에는 문을 3개를 만듭니다

가운데문은 신이나 왕이 다니는 문이고

일반인들은 좌우문을 이용합니다

그것도 들어갈때는 우측문을 나올때는 죄측문을 이용하겠금 되어있다지요

그래서 유식한 말로 우입좌출 이라 하지요

특히 왕궁 들어가실때 유심히보세요

계단에도 우입 좌출입니다 물론 중앙계단은 신로라하여 혼령이 이용하는 계단입니다

이곳 충장사는 행주대첩이있던날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3월14일을  승전기념일로 정하고 그날 제를 지낸답니다


권율장군 얼굴 한번 보고

아버님 여의시고 사을 다 끝낸다음

46세에 문과 급제를 하셨다네요

나라의 위급함에 무관이 되어 뛰어난 지략으로 영웅이 되신분 입니다

사실 산성은 누리길에 포함되진 않았는데

그래도 여기까지와서 안보고 간다는건 예의가 가니지요

잘보고 듣고 갑니다

권장군님 안녕히 계십시요

벌써 12:00입니다

많이 늦었네요

이제서야  본격적이 평화누리길을 시작합니다

괜 히 바뻐지네요

일단 인증샷부터 한장 찍고요

스템프 찍어야하는데

이런 여권을 안가져 왔네요

일단 새여권 발급 받고 거기에 직인합니다

집에가서 오려 붙이면 되겠지요

그리고 누군가 스템프 박스와 사진이 같이 안찍히면 안됀다고 하던데

어째든 스템프 통에고 얼굴 박아봅니다

이걸 무어라 불러야하나요?

평화누리길 게이트?

이문을 통하여본 길 전경입니다

출발이란 말이지요

오! 아래 버스정거장이있네요

어떻게 와야하는 지를 확인하고 가야겠네요

알수가 없네요

일단 번호만 확인합니다

저 번호 찾아서 오면 되겠지요

그리고 잠시

시정 연수원 방향으로 죄회전 합니다

길이 엄청 멋있네요

메타스케어 나무가 한껏 물이 올랐지요

왠지 기분 좋은 생각이 납니다

또 한참 가다가

더 기억 해야할것 같아서

한장 더 찍었읍니다

그리고요

많이 헷갈리네요

앞이 한강인데요

갈길을 잊었답니다

많이 헷갈리네요

몇번을 왔다갔다하다가

누리길 이정표를 찾았읍니다

계단 아래로 내려가야 하나요?

내려가기전에

이런 전망대가 있지요

행호정이라 이름이 되어 있지요

행호는 한강을 부르는 또다른 이름이랍니다

앞에 보이는 풍경에 이름를 달았네요

개화산, 개양산, 행주대교 등이요

그대로 찍어 봅니다

모르겠네요

앞에 바로있는것이 개화산 인가 봅니다

계양산은 찾을수가없네요

그 우측으로 행주대교가 보이지요

그 뒤로도 다리가 있는데

김포대교인가?

한강 다리도 워낙 많아서~~

한강대교 제2한강교 마포대교 제3한강교  순서가 이렇게 나갔었지요

지금은 이름이 달러졌지만

도져히 다리이름을 기억할수 없을만큼 많아졌네요

행호정 전경입니다

아래 이곳과 관련된 글들이 많이 있네요

이모든것을 합쳐서 고양 역사공원이라 하나 봅니다

예전에는 이곳에도 철책이 쳐져있었다네요

철챋을 철거하고 주변의 잔돌이 워낙 많이 있었다지요

아마 행주산성 전투때 쓰였던 돌이 아닐까해서

그돌을 모아 돌탑을 만들었답니다

누리길 이정표를 따라 아래로 내려 왔읍니다

아마 공원을 쭉 둘러보고 오는것이겠지요

이정표가 왼쪽을 가리킵니다

아마 공원을 쭉 둘러보고 오는것이겠지요

방화대교가 보입니다

그리고 바람개비가 더욱 멋진 풍경을 만들었네요

난 고양시가 아주 작은 동네인줄 알았답니다

공원이 크지요

사람도 많구요

일산 신도시가 많은 역활을 한듯합니다

멋진 공원입니다

이곳은 빨랫돌 머리라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네요

옛날에 빨래터는 방송국 이었다지요

사람들 입에서 온동네 소식이 전해지는 곳

 아낙들이 빨래감 들고 와서 빨래하고

입방아 찟고 놀다 가던 자리인가봅니다

지금은 빨래빼고 놀고있지요

한강 공원을 기념합니다

모든일은 배경이 중요하지요

그배경이 이렬때 더욱 중요하지요

예날 배를 재현해 놓은거라네요

겸제 정선의 그림속의 배모습이랍니다

한강공원을 지나고

행주나루 쪽으로 향합니다

멋진 액자가 걸려있네요

그럼 배경이 멋지다는 것이지요

실은 이자리가 나룻터 자리랍니다

저 액자속에 저를 넣구 싶은데

사진사가 없네요

결국 셀카로 해결하니

액자는 없네요

액자가 있는건 그만큼배경에 자신있다는거겠지요

저도 만족합니다

그리고 행주대교입니다

참 사연이 많은 다리입니다

우리나라 토목기술이 시원치 않을때 시공도중

다리가 무너져 내렸지요

그당시 대단한 사건이었는데

지금은 다리가 하나 더생겼지요

어째 요즘 새로만든 다리와 비교하면

좀 약해 보이네요

위로 다닐때는 몰랐는데요

이제부터는 자유로와 함께합니다

자유로 왼쪽 강변이지요

배추밭입니다

엄청나네요

이게 수도권 김장을책임져주는 배추 인듯합니다

원래 고양은 서울에 식량을 공급하는 곡창이기도 했지요

엄청납니다

끝이 없네요

군부대 요청에 노선이 변경되었나 봅니다

우회하라지요

자유로 하부입니다

이 방커를 통하여 제2 자유로와 사잇길로 갑니다

그리고는 이런 포장길이 계속됩니다

때로는 멋진길 떼로는 지겨운 길이지요

좌측은 자유로 뚝방이구요

우측은 대부분이 비닐하우스입니다

물론 더우측은 제2자유로이구요

자유로의 도로표지판이 보이지요

외곽순환도로외 겹치는 구간인듯하네요

아직도 이길은 계속되고요

이렇듯 자전거를 타시는분이 부럽기도합니다

이곳은 농촌이지요

물론 열심히 일하고 계시겠지요

이렇게 배추에 물도 주고요

하지만 저는 사람만난지가 한참 되었답니다

다들 호수공원에 놀러가셨나?

저기너머 도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어쩌면 괴물일수도있지만

저도 그속에서 삽니다

길은 계속됩니다

도로 아래 터널도 지나고

그리고도 이어지는 작은길

자전거도 가고 또 걷기하는 사람도 갑니다

물론 생활하시는분들이 가는 주도로이지만요

또 도로를 통과합니다

그 터널끝에

구름다리가 있네요

그 구름다리를 트럭이 통과하고있읍니다

저다리넘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희망의 언덕입니다

역시 삶이있네요

인사를 건냈는데

대답이 없으시네요

일이 바빠서?

얼굴이 좀 다르시지요

아마 언어적 소통때문일수도 있겠다 합니다

그리고 이런 남대문이있네요

높이 제한?

MBC 송신소 케이불이 지나가기때문에

높이를 제한했네요

거기에 CCTV 감시까지

파손하면 변상조치한답니다

저기 송시소에서

안테나까지 케이블이 지나가는데

도로를 막고 서있는데

좀 화가나네요

자기 개인도로라면 지나가지 못하게하던가

아니면 케이블을 지하로보네던지

어딘지 자기네가 상전인듯한 냄새가나네요

언론? 그만큼 높은사람들 집단인가요?

화나네요


원능수질 보존센터입니다

이름이 거창하지요

쉽게말하면 폐수처리장입니다

그만큼 환경적으로 안전함을 보여주는것이지요


센터에서 나온물이 하천으로 들어갑니다

처리된물이 깨끗하겠지요

물고기도 많이 살고요

어부들이 모여있지요


그리고도 길은 계속되지요

큰길 그리고 작은길이 평행으로 갑니다

물론 작은길이 맞지요


수난당하는 호박입니다

어찌 이런 삶을 택했나요

힘든 삶입니다

우측은 도로

좌측은 비닐하우스입니다

그사이난 농로이지요

좌우 가로수로 길은 멋짐을 만들었두지요

그리고 도로위 현대가 나타납니다

아마 여기부터가 일산 신도시인가 봅니다

아마 여기부터가 일산 신도시인가 봅니다

비행기 꼬리같은 구조물이 보이지요

뭘까요?

육교네요

멋진 육교입니다

이제 일산에 들어섰나봅니다

멋진 신도시이지요

조경하시는분들도 참 대단하다구 생각됩니다

조경은 2지금 당장을 보는것이 아니지요

10년 아니 100년후를 보고 설계합니다

지금 당장은 좀 어설프드래도 10년후 멋진 모습을 보고 설계를 하지요

일산이 20년이 넘었지요

이제그농후함이 묻어나는듯하네요

이런 숲길에서 매일 조깅도하는 시민이 부럽네요

평화누리길은 살짝 편승해 가는듯하지요

식사시간을 놓쳤읍니다

할만한 장소도 못찾았구요

여기 쉼터에서 준비한 식사를 합니다

막걸리로 목도 축였지요

멋진 길은 이어집니다

갈수록 농후해지지요

이시설을 이요하는 사람들이사는 거주공간입니다

잘 어울리지요

그리고 이용하는 시민의 모습입니다

참 한가롭지요

어느새 호수공원으로 왔읍니다

또다른 휴식공간입니다

도시 중안에 호수를 만들고

그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즐길수있는공원입니다

정말 멋진 공원이지요

이렇게 잔디 밭에앉아서

여가를 즐기기도 하구요


이렇게 자전거나 롤러 스케이트로

행동적으로 즐기기도합니다

멋진모습 여러장 담아보았읍니다











그리고 선인장 박물관입니다

다온것인가요?

두리번 두리번

종착점을 찾아봅니다

여기가 종착점인지?

700미터 더가야하는것인지?

구분이 안되네요

일단 이곳이 종착점으로 치고요

길은 계속갑니다

왜요? 5코스까지 오늘 모두 하기로 했으니까요

4코스 행주나루길이지요

일단 행주 산성으로부터 역사공부부터하구요

쭉 오는동안 2가지를 보았지요

하나는 일산, 고양시민들의 휴식공간이구요

또하나는 고양사람들의 삶의 터전 농사일하는 터입니다

양쪽이 공존하는 도시 고양을 다녀왔구요

5코스 계속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