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관광을 마치고
골드코스트로 이동합니다
헬기를 타게 되어있지요
헬기타고 골드코스트 해안을 맘껏 즐겨봅니다
시드니 공항입니다
새벽 아주 이른새벽이지요
밥도 못먹고 아주 맛업는 밀박스에있는것으로
아침을 때웠답니다
그리고 항공기
조금은 긴장했네요
항공사가 우리와 전혀 상관 없지요
이분은 용케도 문옆이지요
그만큼 기쁘시겠네요
그리고 웰컴 투 골드코스트입니다
시드니보다 더북쪽이지요
그러면 더 덥다는거지요
열대나무들이 손흔들며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쁜 코알라도 있네요
너무 이른 새벽이라네요
예정된 과일 농장도 너무 빨라 갈수 없다나
그래서 시간 때우러 간곳입니다
해변인데요
주 경계선이랍니다
주마다 썸머타임을 다르게 적용한다지요
아래 라인에 따라 한시간이 차이가 난답니다
쭉 따라가면
지구본같은 지도가 있지요
다 시간 때문에
이른 아침이지만
바다에는 까만 점점이가 있지요
오리일까?
쓰레기일까?
확대해보니
써핑입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입니다
이른시간
이른시간 저 파고라 밑은 뭘할까요?
아침 식사입니다
먹구 살아야지요
도마뱀도
아침 산책중입니다
꽤 화려합니다
시간은 남고요
바다를 즐기랍니다
이제 과일 농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