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2쨋날
오늘은 와이너리를 간다 스테이크로 점심을 먹고
브리부 포인트 해변인데 사막이다
우리나라 태안에가면 모래사구가 있는데
그곳보다 규모가 엄청크다
사막이라 할만하다
그리고 돌고래를 만나러 간다
전날 마무리가 안되었지요
미리 연락하여던 병기와 만나기로했는데
병기는 일때문에 못오고
부인 경희가 왔다
몇10년만인지?
반갑고도 신기했다
할머니가 되었다지요
이태리사람이 운영한다는 와인너리식당이다
점심 먹으며 와인한잔도 했다
완전 공장이다
비루비포인트
사막이다
모래언덕위에서 잠깐 놀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