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호주로 왔다
시드니 국제공항
오늘 주요 일정은 블루 마운틴이다
공항에서 일단 블루마운틴으로 출발한다
시드니 국제공항이다
일단 뉴질랜드보단 무척 복잡하다고 느낀다
사람도 차도 건물도 많다
블루마운틴 가기전에
중간이다 점심을 먹으로 왔다
집이름은 에버턴하우스이다
그런데 주인은 학국분
예약된 스테이크를 즉석에서 구워준다
호주는 계속 스테이크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이다
공원을 여러가지로 즐긴다
걷기도하고 케이블카, 트럼, 레일웨이등등
모두 해보았다
상징적인 삼남매봉을 기준으로
아래사진은 스팀시계이다
증기로가는 시계
오늘 저녁이다
이렇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