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계속입니다
식당입니다
화산 증기로 음식 익혀 먹는다지요
그식당의 메인 요리입니다
스테이크 옥수수 감가등 화산 증기 요리입니다
이웃테이블
귀여운 천사들이지요
그런데 먹는것이 눈에 익지요
김밥입니다
나중에보니 김밥도 스시라네요
식사를 마치시고
이제 마우리 민속공연 관람입니다
급하게 달려와서 관람합니다
민속음악을 들려주지요
우리 귀에 익숙한 연가, 야뽀이뽀야 등등 이 공연됩니다
눈응 부라리고 있지요적에게 겁을 주는 표정입니다
신흥종교 심취한 신도들처럼 따라도 해보고요
그들과
기념 사진도 찍어봅니다
이렇게 민속마을 체험을 끝내고
다시 오클랜드로 가야지요
가는도중에 둘러야한다지요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네요
오래된 저택인데
정말 멋지지요?
우선 반대 방향에서
기념을 하구요
저택 배경으로
그러면서
노천 온천을 바라보며
오클랜드로 향합니다
오클랜드로 가는길은
몽땅 목초지입니다
파란색은 벌판 하얀점은 양이구요
검은 점은 소입니다
잠깐 휴게소에 둘렀답니다
복덕방이지요
매물로 나온 집들입니다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판다네요
포키로 사라구 했는데요
아이스크림 메이커 이름입니다
맛있어 보이지요
그런 데 뒤 포스터좀 보세요
저런 이런 행운이
오늘만 1달러랍니다
더먹고 싶지만 고만 먹어야지요
다시 버스로 왔네요
22인승 버스입니다
짐을 실을수 없어서
조그만 구루마를 달고 다닙니다
짠 아이스 크림때문에
기분이 좋아졌지요
다시 달려갑니다
그리고 오클랜드 공항근처입니다
팔암스 호텔이라구요
일단 체크인 하구요
저녁먹구요
주변에는 각종 호텔이 즐비합니다
잠시 산책을 합니다
상점에 둘러
소주하병 사가지고
밤을 달랬읍니다
2018.11.26일 아침입니다
식당에서 아침을 먹지요
호텔운영자가 한국분?
식사는 어제와 별로 다른건 없네요
그래도 먹을 만 합니다
호텔을 한바퀴 둘러보고요
수영장은 필수인듯하네요
오늘일정을 위해 출발합니다
오늘은 미션베이방문이 예정되어있지요
차에서본 미션베이 모습입니다
내리지는 못하고 통과합니다
뉴질랜드 건국에 이바지한 사람이라지요
이쁜 공원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윈도우 화면으로 쓰였던 배경 사진 찍은 곳이라지요
이모습 기억나는 듯하네요
이런 모습이었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