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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뉴질랜드 북섬

뉴질랜드 호주 여행이다

참 오래전부터 돈을 모았고요

여러번 각자의 스케줄때문에 연기되었었는데

인터파크 여행사로해서 12일 여행을 실행하였다

우리팀 6명 그리고 또다른 5명 총 11명이 12일을 같이했다

2018.11.23. 13:30

리 모임 이름은  모닥불 이다

모닥불 뉴질랜드 호주 여행에 대한 축하 공연인가요?

여기는 인천공항 제2 터미널입니다

악기가 많이 보던건 아니네요

급하게 검색해 보니

바순, 작은기타 그리고 튜바라는 악기이지요

잘 들리지는 않지만 환송의 의미로 듣고있네요

새로 개장한 터미널이지요

그래서인지 모든게 깨끗한 느낌입니다

다 모이기 전 일부 부부가 인증합니다

경우형부부입니다

물론이지요 우리도

사이좋게 다녀오자고 다정하게 인증합니다

무대위에는 거울로된 재미있는 캡슐도 있네요

그속에서 사진찍기 놀니더

시간 보내는 대는 제일이지요

출발전 발을 모아봅니다

모두 좋은 여행을 바라는 첫발걸음입니다

얼굴도 모아보았읍니다

트랜스 라운지에서 맥주한잔하구요

1층 아동 라운지로 내려왔답니다

잠시 아이가 되어봅니다

인형과 같은 포즈도 취해보고요

뒤늦게 한분 마져 참여합니다

드디어 비행기에 올랐지요

밥도먹고 모든 써비스를 즐깁니다

깨끗히 비웠지요

지루함에 사진 놀이도 합니다

파트너를 바꾸기도하구요

이쑤시게를 입에 물었네요

다시 정상으로

착륙이지요

조정석 카메라가 모니터로 보여줍니다

오클랜드 공항입니다

드디어 오클랜드 공항에 발을 디뎠답니다

인증해야지요

공항 외부이구요

2018.11.24. 오전  9:39

서울서 12시간 걸렸읍니다

이곳이 서울보다 4시간 빠르지요 그래서 아침입니다

우리의  발이 되는 22인승 미니버스입니다

어디로 갈까요?

데본폰드 라는 곳인데요

더 구체적으로는 빅토리아 언덕입니다

오클랜드 중심부가 잘 보이는 곳이랍니다

우리를 환영하는 비가 내리고있지요

비가 많이 오지는 않습니다

언덕을 오르지요

그리 심한 언덕은 아닙니다

저 가이드 혼자 갑니다

성질 무지 급한가 보지요?

주변에는 우리가 자주 보지 못하는 나무들이 있읍니다

뭐라고 말하는데 바로 멀리가지요

가는길에 이쁜 저택이있는데요

문인들이 모여서 잡담을 하는 집이랍니다

다올랐읍니다

조금은 실망

여기가 뭐라고 데려왔나요?

12시간이나 비행기 타고 왔는데요

산 밑의 주택가이구요

언덕 꼭데기의 집입니다

옛날 해군기지 였다지요

통신시설이겠네요

시야를 멀리

오크랜드 시내인가봅니다

사라사는 동네 같지요

잠시 즐갸 봅시다

부인들도 기념사진 찍고요

비도 바람도 환영하는건 아닌듯합니다

그래도 한번 뛰어보아야지요

멋지게 성공했네요

네 역시 성공입니다

100점만점에 100점입니다

왠 버섯?

아래가 방카인가봅니다

환기구입니다

조금더 조망을 합니다


여기는 첫발디딘 뉴질랜드의 냄시를 맡아 보는 겁니다

그리고는 다시 미니버스에

어디로 간다고 했지만

감이 안옵니다

가이드 만 믿고 갑니다

약 2시간 남쪽으로 달려 왔는데

점심을 먹는답니다

SHEEP VILLAGE 양마을이지요


정원에는 이런 마차도 있네요

그리고 이런 조형물도

주인이 많이 부지런한듯합니다

가만히 못있는 성격?

한국 식당입니다

불고기 백반이구요

고기는 좀 질기네요

앵글스인데 마블리이 없어서랍니다


반 단체 사진 입니다

물론 소주도  한잔 했지요

주인 아줌마가 찍어 주었는데

한장 더 찍어 주시네요

이렇게도요

또 이렇게도요

브러그에 실어준다니까

주인아주머니 얼굴을 공개 하시네요

여러분 양마을 식당입니다

많이 들러 주세요

입구에 있는간판이구요

주인 참 부지런하겠다고 다시 생각해 봅니다

그집 전경입니다

다시 약 1시간40분 달려서요

도착한 곳은 양쑈장이랍니다

발음을 이해 못했었는데 저형물을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비가와서인지

조금은 을씬년스럽요?

그림같은 양들이 서있구요

덩치좋은 마우이가 마이크로 떠들고있답니다

그림이 아니고 살아있는 양들인데요

그냥 잘 서있네요

뭔말인지 잘 못알아들었지요

바로 양털깍기 시범을 하네요

다 깍였는데요

불쌍해 보이는데

이게 양과 사람 모두가 좋은 일이라네요

그냥 놔두면 무거워서 양도 목숨이?

한마리 양에서 나온 털입니다

생각보다 많읍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분 인종도 다양합니다

영어는 당연하구요

이런 나라 번역 서비스가 동시 통역으로 진행되고 있읍니다

아까 깍은 양털을 만져보는

호사도 누려봅니다

또 관광객을 불러 참여도 시키지요

영어잘하는 한국 아줌마 용감하게 올라가셨네요

소 젖짜기 체험도하구요

개가 양몰이하는 시범등 다양한 쑈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외부에서도

개가 양몰이하는 시범을 보여준다지요

기다리는 동안

이런 사진 촬영도

진지하네요

이제 개가 양을 몰고있네요

잘안돼서 약간 당황했지만

결국은 성공합니다

트랙터에 승객을 실고 투어를 합니다

대표주자 양입니다

메리놀이라지요

소도있구요

울타리 높이가 높지요

사슴입니다다

알파카랍니다

남미가 본고장이라지요

관광객이 먹이를 주는것이 익숙하지요

먹이주길 기다립니다

한마리 잡았지요

그놈은 먹고싶고요

난 사진찍고 싶고 맘이 맞았답니다

딴놈 다시시도하는데

많이 드셨는지 꽤 도도합니다

이곳농장 포도밭이 유명하답니다

그냥 보내기 아쉬운지

포도밭도 보여줍니다

거기에 꿀까지 맛보여 줍니다

꿀맛이 엄청 맛있네요

꿀맛이 엄청 맛있네요

다들 먹는건

즐겁기만 합니다

즐겁기만 합니다

녹용이지요

사진 촬영 용으로 진열되어있읍니다

엄청무겁던데

이아줌마 힘이 헬라크로스입니다

숫 사슴 하나 추가요

무게에 힘들합니다

결국 머리에 올리지 못했답니다

돼지도 있네요

번지 점프장이구요

누워서 타는 자전거입니다

이렇게해서 양쏘장을 마칩니다

다음순서입니다

노천탕이지요

노천탕이지요








끝내고

기념한번 합니다




저녁식사시간입니다

근처 한국식당이지요

초록 홍합이랍니다

푸짐해보여도 껍찔 빼면?

맥주도 한장씩 합니다

이지역 맥주랍니다

가이드 추천

식사 마치고 호텔로 갑니다

2018.11.25.

새로운 하루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첫호텔인데요

호텔 사진이 없네요

아폴로 호텔인데

숙소는 3층입니다

구석에 이런 풀장도 있었지요

어째든 아침 먹고  체크아웃합니다

비오는 아침인데요

인근 레드우드로 갑니다

엄청남 숲이지요

비가와서이지만

우드라는 이름을 받을만 한 숲이지요

나무 이름은 잃었지만

뭐라드라 캘리퍼니아가 고향이랍니다

쭉쭉 뻗은 나무가

ㅇ리같은 쏫다리는 그져 부러울다름입니다

















친환경 화장실입니다

그리고

양털 이블공장입니다

이번 여행 느낀것 이지만

교포분들 장사 끝내주십니다

공장 사장님이십니다

애국심에 호소하시지요

공장 외부이지요

아직 비가 내립니다

다음은 푸이아라는 곳입니다

마우이족 민속마을 이랍니다

화산지대도 있지요



입구 조형물에서 각자 인증합니다



그리고 단체로 인증하궁

입장권입니다

행운의 돌이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