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6-27)2026.09.05.포항 천령산

조선후기 까지는 신령스런 거북을 뜻하는 신구산(神龜山) 또는 하늘재로 불렸답니다. 그런데 일제강점기 때 하늘재가 하늘에걸린 고개라 하여 天嶺山으로 비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사실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내연산의 하나의 봉우리로 보면 되겠네요

천령산에서 계곡쪽으로 내려오면 내연산 12폭포중 제일 상단에 있는 줄폭포를 만나고 쭉 12개의 폭포를 지나 보물 청동거울을 묻었다는 보경사를 만나는 그런 산이거든요 아래사진은 천령산 정상석인데요 글자를 몰라서 헤메였네요 당연히 천령산이라 쓰였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우척봉입니다 소우(牛) 등뼈척 (脊) 봉우리 (峰) 소등성마루처럼 생긴 봉우리라는 뜻입니다

track_20260905_113002.trk
0.20MB

 

 

산행은 경북수목원에서 시작합니다 수목원 내부로 들어가 안내표시를 따라 삿갓봉으로 가고 그후는 평탄한 산길입니다 

꾸준히 걷기만합니다 그리고 800m 이정표와 함께  빡세게 오르면 천령산이지요 대장님 지도의 파란색길로 가신다 했는데

시간이 마음을 변하게 했지요 계곡으로 가겠다고요 그래도 파란길이 맞는건데 빨간길로 들어섰지요 당황했어요 길이있기는 하지만 

거진 돼지가 다니는길입니다 어렵게 어렵게 시간 다까먹으면서 복홉호폭포에 도달하고 늘가던 그길로 보경사로 하산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빠뚝하였네요 예상했던 5시 가까스로 맞추고 밥을 겨우먹고 출발했네요

거리도 굉장했지요 15Km입니다 시간도 3시간30분 딱 맞추었어요

지금시간 11:30 서울 신사동에서 4시간 30분이 걸렸네요

우리가 오래 살은건가요 불과 20여년전에는 밤에왔다가 가는 곳인데 

아마 서울에서 가장 먼곳이 아닐까요?

어째든 이먼곳을 당일로 와서 훋고 지날겁니다

산행은 수목원 안으로 들어가서 시작합니다

정문이 정말 거대합니다

시설도 꽤 괜찬아 보입니다

서울로치면 어디인다요?

광릉수목원? 에이 거기는 그렇다

홍릉수목원정도

일단 앞사람보고 들어갑니다

저기 왼쪽에 초소가 있는데요

혼날까 조심조심 들어가는데 

환영을 합니다

오는사람이 많지 않은가 봅니다

이렇게 좋은 돌에 명찰도 세기고

관람 안내판도 세워 놓고요

환영해주시는데

좀 보고사야 하는게 안닌가요?

하지만 우린 바빠요

삿갓봉을 보고 갑니다

다들 계단을 오르고 도로로해서 삿갓봉으로 가는데

데크계단이 눈에 들어옵니다

남들이 안가는 곳에는 떡이있다고했지요

점점 일행과 멀어지고 힘들어 헉헉대고

잠시 후회도 했지요

남간이 없어진게 거진 다 왔나 봅니다

커다란 나무와 정자가 보입니다

그리고 그옆에 개성있는 나무도 있지요

그곳에서 반대편 산을 바라봅니다

어딘지 모르지만 정말 산이 많은 나라이지요

정자의 이름은 영춘정입니다

앞자를 흘겨써서 자신이 없었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영자가 맞네요

영춘정이라 봄을 환영하는 정자입니다

이곳은 봄꽃으로 유명하겠다고 그냥 생각됩니다

시간 관계상 정자는 안올라갔지만

우리 같은 사람을 위하여 이런 전망대를 따로 만들었지요

이곳에서 바라본 포항입니다

호미곳도있고 영일만도  보입니다

그모습 따라서 왼쪽부터 그려 봅니다

그림하고 잘 안맞아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왔다간 기념 한번 해야겠지요

머리 깍아야 겠네요
이번에는 길어볼까 생각하고 안깍구 있는데

일행은 도로 따라서 이미 이곳을 통과 했지요 

뒤늦게 따라갑니다

주인 없는 산불감초소를 통과하고나니

길이 너무 좋습니다 

이런길이라면 하루 온종일 걸어도 안 힘들겠네요

그리고 잠사 언덕을 헉헉되니 삿갓봉입니다

정상석도 잘만들어 놓았네요

산모양이 삿갓을 닮있다네요

우리나라산이 삿갓처럼 생기지 않은 곳도 있나요?

역시 인증을 합니다

이렇게 인증해도 다음주가 되면 어디 갔다 왔는지 생각이 안나요

연습을 많이 해야해요

소리질러 힘차게 인증합니다

우척봉은 천령산 봉우리 이름이랍니다

천룡산은 양반인가보지요

큰산이나되애 산이름따로 봉우리 이름 따로있는데

봉우리 이름이 따로있다네요

3.8kM 1시간40분 소요한다구 쓰여 있어요

어렵지는 않겠네요

삿갓봉에서 조금 내려와서 

버섯이 많더라구요

송이나 능이 같은걸 주지 

못생긴 놈들만 가득합니다

지금시간 12:20 시작한지 1시간 조금 못미쳤어요

커다란 정자가 있네요

아 이곳이 외솔배기라고 지도에 있는 곳이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어째든 소나무가 멋지내요

늘씬한 몸매 담으려 세워서 찍어봅니다

수령이 250년이라니

보호해애겠지요

13:30

13:50

15:00

16:00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