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와 안인리에 걸쳐 있는 기마봉(높이 약 383m)은 산세가 마치 말을 탄 장수가 위풍당당하게 달려나가는 형상, 혹은 말의 등채(말안장)를 닮았다 하여 붙은 이름입니다. 정동진 바다를 향해 내달리는 말의 형상을 닮아, 예로부터 강릉 동해안을 지키는 든든한 장수의 기운을 품은 산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괘방산(掛榜山)에서 정동진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에 위치하며, 동해 바다와 바짝 붙어 있어 정상에 오르면 동해의 푸른 수평선과 정동진 해변, 헌화로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의 조망 명소입니다.
기마봉과 능선으로 연결된 괘방산(掛榜山)은 과거 시험에 합격한 사람의 이름을 방(榜)에 붙여 걸었다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옛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갈 때 기마봉의 장쾌한 말의 기상을 받으며 합격을 기원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기마봉 일대는 1996년 '강릉 안인진 무장공비 침투 사건' 당시 공비들의 주요 이동 및 잠복 경로 중 하나였습니다. 이 때문에 기마봉과 괘방산 일대 능선은 오랜 기간 군사적 경계 지역이었으며, 현재는 그 아픔을 안보 교육의 장으로 승화시킨 강릉 통일공원이 기마봉 산자락 아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하산은 모래시계드라마로 유명한 정동진으로 하산합니다. 정동진부터 심곡항까지 바다길을 잔도로 연결한 바다부채길이 굉장히 유명합니다 오늘 산행은 부채길과 연개하여 길게 걸었답니다

동해고속도로 그리고 7번국도 터널위에있는 밤재에서 산행을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기마봉 외솔봉 삿갓봉을 거쳐서 해파랑길을 따라 심곡항에 도달합니다 그리고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고 부채길로 정동진 까지 갑니다 그리고 마무리

총 12.4Km 이지만 부채길이 거진 평지인관계로 약 5Km는 평지를 걸었답니다
시간은 5시간이 조금 안되었네요
처음에는 비로 시작했고요 부채길은 더위와 싸움이었다 할까요
적당히 힘들었어요

밤재 입구에 민가에 놓인 통나무 입니다
커다란 고사목이 이제 현역에서 은퇴하고
예비군으로 다른 삶을 준비중입니다
아마 벌통으로 변환을 준비중인듯하지요
또다른 새로운 좋은 삶을 기원합니다

밤재의 전경입니다
아아래 고속도로 국도가 터널로 지나갑니다
아래는 시끄러워도 이곳은 조용한 산골마을입니다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이산골까지 포장공사를
잘했어요

안내판이고요

우측으로 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