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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026.01.24. 순창 회문산

     회문산(回文山, 837m)은   고려 말 무학대사가 이성계를 위해 이곳에서 기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있고, 조선 시대 1846년 병오박해 시기에 신부 김대건을 비롯한 천주교인 및 그 가족 친지들이 화를 피해 이 일대에서 피신했다고 하며, 동학농민혁명과 의병 활동이 일대 산세는 봉기와 저항의 근거지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한국전쟁 기간에는 빨치산의 활동 무대가 되기도 하는 등, 이런 역사적으로 많은 인연이 있는 산이지만 그래도 동학운동이나 빨지산 등 이 말해주듯 근대 우리 역사 속 저항의 산으로 많이 알려진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