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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025.01.10.고성 연화산

경남 고성은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 고성에 연꽃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연화산이 있다. 이름만큼이나 예쁜 산일 거라 기대했지만, 정작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마주하긴 쉽지 않았다. 연화산 적멸보궁이라 불리는 곳도 찾았지만,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는 채로 산을 오르내렸다. 겨울산인데도 눈은 없고, 발길마다 먼지만 풀풀 날려 솔직히 처음엔 참 재미없는 산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덕유산을 지나 지리산을 넘어 정말 멀리까지 왔다는 사실이 문득 떠올랐다. 이상하게도 시간은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봉우리를 여러 개 넘고, 절도 몇 곳이나 지나며 걷다 보니 볼거리는 생각보다 많았다. 특히 하산길에 만남 청련암은 작으면서도 참이쁜 사찰이란 생각이 들었다. 결국 크게 감탄할 장면은 없었을지 몰라도, 돌아보면 그럭저럭 괜찮은 산행이 아니었나 싶다.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옥천사계곡 주차장에서 시작합니다 그곳에서 오른쪽 데크계단에서 약 1Km를 힘들게 올라갑니다 그리고 만나는 연화1봉이구요 거기를 지나서 내리막길 그리고 편백나무 술으로 잘가꾸어진 느재고개를 만납니다 그리고는 평지같은 산행길 싸릿재까지오고 시루봉을 약0. 7Km로 왕복하고 다시 싸릿재 적멸보궁을 거쳐서 오늘의 주목적지인 연화산을 오르고 다시 남산을 오르고 청련암 옥천사를 거쳐서 원점으로 마무리합니다

이동거리가 10Km가 넘었네요 그래도 힘들은응 느꼈지요 힘이 떨어진것인지 요즘들어 모든일이 힘드네요 아마 봉우리를 여러개 넘나들어서 그랬나 봅니다 시간은 5시간이 주어졌는데 1시간 단축 4시간 조금넘게 소요했습니다

   덕유산을 지나고 지리산도 지나고 진주도 지났어요 그리고 도착했는데 11시가 안되었지요 먼곳인데도 무척 빨리 왔다는 생각입니다. 고성의  날은 그렇게 맑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흐리거나 비가 오는 그런상태는 아니지요 참 산행하기 좋은 겨울날입니다.

공룡발자국이 있어서 유명한곳입니다. 그래서인지 공룡 조형물이 곳곳에 있어요 눈 비비고 공룡 발자국을 찾아봅니다

다리 밑 개울 바위에 바위위에 무엇에 글긴것같은 자국이있는데 이게 공룡 발자국이라네요 애들 장난하나? 그런 생각이 나는데 그래도 전문가들이 인정한것이니 믿어야겠지요 우~~와~~~ 대단해요 공룡발자국이 이렇게 많다니! 가식입니다

공룡 발자국에대한 설명입니다

왠? 뜬금없이 금연? 

이야기인즉 허준선생이 공ㄹ초에게 내린 처방입니다

그리 멀리 가지않아도 우리 어렸을때도 담배때문에 많은 일등이 있었지요

지금 생각하니 왜인지 모르겠어요 그리 담배들을 피었는지?

자 이제 산행을 시작합니다 일단 매봉(연화1봉)까지 약 2Km입니다

시작은 데크계단 그다음은 심한 고바위입니다

시작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