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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5일차

오늘은 자유의 날입니다

주최한 여행사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지요

그래서 영실 웃세오름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우린 거부하고 라주 간단한 코스를 선택했지요

한라산 둘레길 한라산 생태숲에서 절물로 오는 코스입니다

생태숲도 좋았구요 특히 중간에 쳔백나무 숲은 정말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