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여기저기 절친이있지요
여기 절친중에 절친입니다
물론 제가 큰형님이지요
가끔 트랙킹을 같이하는데 이분들이 너무 바빠서 자주 하지는 못하네요
오늘은 그중 파주에 사는 동생을 위한 트랙킹을 주선했답니다
평화느리길 출판단지코스입니다
많이 갔던곳이지만 이곳은 윤수를 위해서 선정했지요
시작은 동패지하차도 상부에서 시작합니다
심학산 출판단지를 지나서
살다보면 여기저기 절친이있지요
여기 절친중에 절친입니다
물론 제가 큰형님이지요
가끔 트랙킹을 같이하는데 이분들이 너무 바빠서 자주 하지는 못하네요
오늘은 그중 파주에 사는 동생을 위한 트랙킹을 주선했답니다
평화느리길 출판단지코스입니다
많이 갔던곳이지만 이곳은 윤수를 위해서 선정했지요
시작은 동패지하차도 상부에서 시작합니다
심학산 출판단지를 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