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에 갔었습니다
베트남이 큰나라이네요
남한의 3배정도 인구는 1억명
수도는 하노이 옛날 수도는 사이공 지금 호지민시입니다
호지민은 남쪽 거진 끝에있는데
거기보다 조금 북쪽에 나트랑이 있습니다
나트랑은 깜란 국제공항에서 시작합니다
지도의 맨위가 나트랑이고요
공항에서 약 50분소요합니다
이번 여행의 숙소는 아레나 호텔이구요 공항에서 약 10분 소요되는 곳에 위치해있는데
정황한 지명은 나트랑이 아니지요
그리고 우리의 목적지는
더 남쪽에 위치한 나라비엔티엔 골프장입니다
숙소 골프장 모두 만족했는데
사실 거리가 많이 멀었던점이 불편했답니다
이번 여행의 주력 골프장입니다
바닷가에 위치한 링크스 코스입니다
여건은 바람이 좀 불었던것 빼고는 점수가 안나왔다는 정도
클럽하우스입니다
1홀입니다
쭉 골프장홀입니다
총18홀 72타입니다
링크코스라 페어외이를 벗어나면 모래바닥이지만
그리 험하진 않아요
그래도 페어웨이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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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입니다
보안 체크 완료하고
1터미널 샤틀 기차타고
저녁식사하러 왔습니다
일단 출발전 즐거운 여행을 위한 맥주한잔부터합니다
좌측에 계신분들
머리짤린분들
마음모아 즐거움을 기다립니다
우와~ 무지불편했던 기내입니다
앞으로는 비즈니스를 타야하나?
이제 나트랑 깜몬 비행장입니ㅏㄷ
짐찾는곳에
환전소가 가득하네요
어째든 월남땅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를 기다리는 배트남 여행사 발견
차타기전 공항에서 단체사진
그리고 특별하신분
10분걸려 호텔로
로비입니다
아침에 숙소 베란다
아침 창밖 풍경
첫날 조식
아직 잘모르겠지요
식사후 여유
골프장으로 이동중
40분이라는데 거진 1시간
골프장 도착
클럽하우스에서본 그린
이제 출발
덥죠?
그리 덥진 않아요
탑건방식인줄알랐는데 코스배정이 뒤죽박죽
점심은 월남식 붗폐
저녁도 똑같아요
바다와 접한 13번홀
제일 멋진홀 폼잡어 봅니다
그홀 기다리며 맥주한잔
첫날 일정 마무리?
숙소로 그리고 2부 기다려짐
숙소에서 잠시
맛사지 받으로
담날 2쨋날아침입니다
골프장 로비에서 준비
이동용 변기?를 실고 다니지요
오늘은 18홀만
역시 16번홀
18홀 끝내고 시내로
너무 시간이 늦었어요
유네스코에 등제된 사원
현지인들의 일반 해산물 식당
푸짐한 랍스터를 기대했는데
무지실망
어째든 끝내고 맛사지로
그리고 결국 숙소에서 라면으로마무리
마지막날 아침
수영장 투어
다시 라운드 시작
오늘은 27홀 온전히
결국 2홀은 생략
공항가는길에
커피 파는집
야시장 2시간 여유
결국 맥주집으로
망고 9000원 시식
나트랑 안녕
인천도착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