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 소무의도
오늘은 삼일절
주망만 산에가도 년50번은 충분할것 같고
주말이면 혼자 집을지키는 마눌을 위한 뭔가를..
집에서 가까운 영종도 그 부속인 무의도 거기서 더가서 소 무의도
둘레길이 2.4Km 이랍니다
시간은 2시간정도 소요한다나
라면 먹으로 가자구 했어요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천천히 천천히 소무의도에 담겨있다 왔답니다
소무의도를 가기위해서는
영종도에서 장진도 무의도 까지는 가야하지요
그리고 무의도의 끝에 소 무의도 가는 다리가 있는곳
그얖에 차를 주차합니다
다리건너 소무의도 바라봅니다
사실 주변에 차들이 쭉~~ 주차중입니다
무작정 들어갔는데 한바퀴 돌아서 뒤로가야하는데
아마 이차는 그랬을걸요
저는 돌아나가는데 차가하나 빠지네요 젭싸게 해결했어요
여기는 부의도이지만
소무의도를 위해 활해가 된 장소입니다
그러고 저다리를 건너면
오늘의 목적지 소 무의도입니다
이 다리는 길이가 꽤되지요?
차는 못가고 도보만 허용되네요
누리 8경
1. 부처깨미 : 만선과 안전을 위해 당제를 올리던 곳.
2. 몽여해수욕장 : 모래의 하얀 굴껍질, 몽돌로 이루어진 250m의 작은 해수욕장
3. 몽여 :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길목에 하루 2번 드러나는 두 개의 바윗돌
4. 명사의 해변 : 박정희 대통령이 가족들과 함께 휴양을 즐겼던 한적하고 아늑한 작은 해변
5. 장군바위 : 해적들이 바위 모양을 보고 장군과 병사들로 착각해 도망을 했다는 설화가 있는 바위
6. 당산, 안산 : 소무의도를 이루는 74m 안산 30m의 안산 – 두봉우리 정상
7. 서쪽마을 , 동쪽마을 : 소소한 풍경이 아름다운 소무의도의 한적한 어촌마을 풍경
1. 소무의 인도교 : 떼무리 선착장과 광명항 선착장을 잇는 타원형 모양의 414m의 다리
6. 당산, 안산 : 소무의도를 이루는 74m 안산 30m의 안산 – 두봉우리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