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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2025.03.01.관악산

삐딱한염소 2025. 3. 2. 15:04

대성이 맛이간 사이에 꽤 오래동안 유지되었던 번개산행의 마지막 이란다. 대성이 다시 산행을 시작한듯하지요. 많은 사람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나름 재미있는 산행이었답니다. 더더욱 중간에 만난 그래도 형님 그리고 꼬꼬님까지 만나서 더욱 산행이 빛났고요 특히 그래도 형님 식사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