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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2024.10.09.북한산 기원제

삐딱한염소 2024. 10. 10. 05:32

북한산 거북바위라고 북한산의 둘째가라면 서러운 기도처입니다

조용하고 풍광 또한 뛰어난곳이지만

물론 접근이 쉽지않고 일반인이 잘알지도 못하는곳에있지요

그럼 어떻겠어요?

예를 들어 강화도 마니산 그맣은 사람이 기도도하고 기원도 하는데 아무리

데이타베이스를 잘 관리하는 신령님이라도 다기억할수 있을까요?

그런 곳이아닙니다

오늘 기원제를 하기로 했지요

절친이지요 산도 좋아하고요